+6935歌词由演唱,出自专辑《+6935》,下面是《+6935》完整版歌词!
+6935歌词完整版
+6935 열아홉 (+6935 十九) - 안테페카
词:안테페카
曲:우잔기
编曲:우잔기/윤갑열
Hey 생일 축하해
Hey 오늘 기분은 어때
Hey 맛있는 거 먹을래
Hey 밖에 나와 man
열아홉 짜린 집 나가면
개고생인 걸 알았지
걸 알면서도 실행한
내 행동력은 마치
위에 래퍼들과 같다며
자기 위로를 하니
얼마 안 남은 내 시간의
유통기한은 아직
반년 남았나 입시 시간까진 많이
남지않았어 난 더 열심히 벌고
랩 해야 돼
개미 친구는 많은 고난 겪고 있어 매일
비바람 태풍 천둥이 쳐도 살았지 제일
하고 싶은 거를 하기 위해서는 뭐 까짓거
버텨낼 수 있다면서 밤 되면 눈물 흘려
코로나에 걸리고 1주 쉴 수 있다면서
좋아했던 거는 비밀인데 이건 생일 곡
집 구했어 손빌려 월세이긴 하지만
내 보금자리 생긴 것만으로
만족했어 난
전 여친은 잊었고 외로운게 편해져
아 이건 TMI 자제할 게 미안해 여보세요
Hey 생일 축하해
Hey 오늘 기분은 어때
Hey 맛있는 거 먹을래
Hey 밖에 나와 man
팀을 꾸렸어 크루의 제목은 FRooP
빌라 옥탑방에서 시작해 펜트하우스
갈 수 있다고 말하고 뇌리 박혔었고
이제는 내부에서 곡 하나를 돈 안 들고
낼 수 있을 정도
Haha
쌤들이 귀 피나게 말한 대학 준비 중
난 무서워져 조금 성공 한적 없거든
스무 살 앞둔 꼬맹이는 나름 큰 도전 중
군대 가기는 무섭고
음악 못하는 건 더 싫거든
맘에 드는 작업물 투고 슬럼프 왔었지
난 뭘 더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참 떨었지
나 정말 힘내서 하고 있는 걸 알아줘
싸우고 나온 집에는 웃으면서
가고 싶거든
맞아
주변에다 말하니
고3에는 원래 그런데
그런 게 맞나 싶다가도 우울해 철없게
서럽네 작게 만든 곡엔 나의 story
제목을 붙혔지 ant3feka yes my name
난 축복받았나 봐 날 반겨줬던 친구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누나랑 내 식구
갈 곳 없던 나를 거두어주셨던 할머니와
나의 두 귀를 열개해 준 작업실 family
다 돌려줘야 해 나 성공할 때 되면 배로
갚아줄 테니까 그것만은 기억해
오그라들더라도 오늘만은 말할래
다 행복하기로 해
그때 되면 모여 인천에
Hey 생일 축하해
Hey 오늘 기분은 어때
Hey 맛있는 거 먹을래
Hey 밖에 나와 man
Hey 생일 축하해
Hey 오늘 기분은 어때
Hey 맛있는 거 먹을래
Hey 밖에 나와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