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SSAUL-ABI (Feat. Donutman)歌词由HOODBOY DAVE&Donutman演唱，出自专辑《808 SEOULSIDE (EP)》，下面是《SSAUL-ABI (Feat. Donutman)》完整版歌词！
SSAUL-ABI (Feat. Donutman)歌词完整版
04 SSAUL-ABI (Feat. Donutman)
작사 : HOODBOY DAVE
작곡 : HOODBOY DAVE
편곡 : HOODBOY DAVE
SSAULABI (Feat. Donutman)
verse 1.
싸울아비. Ain't no 사무라이, 야마카시.
대신 축지법의 간지. 발도를 발동. 순식간에
정리되는 이 전장의 분위기.
도읍에서 갈고 닦은 이 기운
품에 갖고 나온 수년~ 간의 기록.
따가운 인내의 시간 뒤 기른 건
기름이 마르지 않는 정열과 힘.
하류검객들은 부러~지기 바빠.
주인 닮아 무뎌-지는 칼날과
Mind. 쌓인 내공이 없으니 거뜬히
무기 하나 쥐기에도 체력이 벅차.
믿어 난 허리춤의 큰 붓.
때론 벗이자 불멸의 꿈.
춤추는 검 따라 흐르는 선율에 맞춘
율동은 가히 말해 아름답군.
이건 무반2. 무사들의 난.
시대를 거슬러 열었지 싸움판.
이길자의 관상 갖고 태어나
증명하는 일은 피보다 진하고 독하지.
칼춤. 휘둘러대는 화려한 꽃
낭자하는 출혈은 어찌할까.
준비되지 않은 자들이 벌이~는
혈투에 벗게되는 삿갓.
Hook. X2
Battlin' like we the winner. Woo.
살아남아 as the leader. We ain't no
Samurai, yakuza. ssaulabi shit.
Fuckers you recognize sword on my fist.
쟤넨 곧 지르지 비명. 오 그리고 곧 비명횡사. 싱겁게 참.
칼이라도 뽑았음 애꿎은 무 대신 가짜들 썰어보자. Ya.
Verse 2. Donutman
챱 챱 챱
썰어 버려 비트위는 나의 도마 느껴 내 칼질
내 밥줄이 안 끊어지게 하기위해서
난 오늘도 움직이네 바삐
멈추라해도 I ain't never gon stop
go 만 때려 너흰 쓰지 독박
got no mercy on you muhfuckas
오늘 너희들한테 줄 개 평은 없다 꺼져
어디가도 I ain't droppin no dimes
챙겨가지 guap in the box
I'm so high 도레미 파
솔 라시도 따라할수없는 옥타브의 flow 로 I hit 'em up
너의 maximum 나의 minimum
대충 해도 너희들은 나를 못이겨
니 여자친구 한테 말해 giddy up
전쟁터에서 난 싸울 아비
점점 살아 나 내 감각이
힙찔이 음덕에서 money and fame
난 접근하고 있어 가까이
uh yeah what they talkin' bout
this that bullshit
말라버린 힙합씬 내가 가져왔어 불씨
불을쬐 모두 불을 쬐
발렌시아가 루부탱
고야드 가 내 몸에
걸치고 다니는 poet
다음 목표는 rollie
시간 금으로 changin'
거지였어 man I was
입엔 한자루 검
Hook. X2
Battlin' like we the winner. Woo.
살아남아 as the leader. We ain't no
Samurai, yakuza. ssaulabi shit.
Fuckers you recognize sword on my fist.
쟤넨 곧 지르지 비명. 오 그리고 곧 비명횡사. 싱겁게 참.
칼이라도 뽑았음 애꿎은 무 대신 가짜들 썰어보자. Ya.
Bridge.
Yeah ssaulabi we get it. So litty.
흐르지 칼날엔 야망과 힘이.
다루지 않아 우린 가짜나 인위.
알아볼 자들은 알아서 느끼지.
얄팍한 세치 혀들 다 gimmick.
차피 수작 부려봤자 다 미미.
이미 우린 의미있는 진실함을 갖고서
몰두해. 모른다면 가려봐라 진위.
Hook.
Battlin' like we the winner. Woo.
살아남아 as the leader. We ain't no
Samurai, yakuza. ssaulabi shit.
Fuckers you recognize sword on my fist.
쟤넨 곧 지르지 비명. 오 그리고 곧 비명횡사. 싱겁게 참.
칼이라도 뽑았음 애꿎은 무 대신 가짜들 썰어보자. 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