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liner’s society歌词由Revy Breaux演唱,出自专辑《borderliner’s society》,下面是《borderliner’s society》完整版歌词!
borderliner’s society歌词完整版
borderliner's society - Revy Breaux
词:revy breaux
曲:revy breaux
编曲:revy breaux
입에 물린 재갈을 벗는 법
족쇄를 풀고는 작은 걸음을 걷는 법
그런 건 우리들 머릿 속에는 없는 걸
질끈 감은 눈꺼풀 속의
동공이 마주한 건
오직 몇그램에
씻겨낸 도시가 남긴 폐해
음 환란의 세대 속에
웃음은 어지럽게 해
****** up 원죄는 언제나 흔한 형태
네가 먹던 술과 돗대만 남은 담뱃갑
꽤나 귀엽던 여고생한테
넌 몇십만원을
넘기고 약을 먹이고 팬티를 벗겼지
아무것도 아닌 듯 다시 표정을 짓고
넌 걔 트위터를 본다면
또 멘탈이 터질테지
We all ****** up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걔는 등교하는 길에
피임약 한 갑을 쳐넣어
정신병원 진료비는 편의점엔 몇천원
늘 처음처럼
사실 나를 진짜 쥐어패는 건
입에 쳐넣어대는 게 아냐 다 처음에는
괜찮은 줄 알았지
다 언젠가는 지 몸뚱아리를 팔아
좆 달린 너도 마찬가지지 내 상상력은
법과 체계 속
잔혹함보다는 존나게 작아
여기 업계의 어폐 날 먹여살린건지
그럼 어떻게 그렇게 걜 말려가는 건지
다시 역행 기억해 머릿 속에 또 번지는
절망을 잠재우는
가루가 된 가짜 코케인
슬픔은 하룻밤으로 지우고
병증은 로라반으로 치우고
나는 걔한테 쌍욕을 날리고
걘 식칼을 쥐어
라디오헤드 듣다 끄고 나는 콘돔을 껴
어릴 때까진 믿었지
나는 법을 지키면은
법도 걔를 지킬거라고
이제 신뢰는 없지
가글 한 번 삼켜
수천만의 태아를 태연히 먹지
그건 식인이 아닌 이상한 세계의 법칙
세상은 암것도 아닌 것처럼 또 벌써
이름을 지우고는 칼로
휘두를 사건들을 선별해
너네 현실은 내겐 황금의 연성
약에 취한 내 친구는 내가
기지갤 켜면 움찔하곤 해
만취한 아빠 땜에
평등한 죽음은 아마 너에겐 그저 적색
선동일 뿐이겠지
누군가의 삶은 죽고 나서 팽배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걔의 죽음은 쉽게 개죽음이 되고
신의 구제 속에
다시 잔을 쥐고 건배하며
GHB가 섞인 칵테일 건네는 꼴
죽어도 볼 순 없어
성녀로 남고픈 네 욕망은
뱉지 말고 질에 쑤셔넣기를
넌 그냥 저급해
위선자의 바이아웃
빈곤한 사상을 잡아먹지
혀 끝엔 범인들의 이름 따위는 없지
범법 다 뻔뻔히 지껄여대고
늘 레퍼토리는 불쌍한 뒈진 본보기
번복하지는 마 시체팔이
가짜눈물로 범벅인
추억팔이로 침을 뱉었지
넌 씨발 번번히
팰려면 패 또 되풀이 돼
늘 뱅뱅 맴도는 헛바퀴네 내 기억엔
넌 갱생을 믿고 난 갱신을 믿어
맹신은 금물이지
근데 난 너에게 역한 것들을 기려
내 미련과 필연과 무력함
박고싶은 마음과 칼을 박고픈
마음들이 막 교차해
교차로의 아이 우린 같지
낙서 같은 선들은
선악을 넘나들고 잊어가
우린 마치 네 명인 것처럼 간증하고
욕정하고 담밸
태우고는 욕을 지껄였지
너는 깔끔 떠는 척을 했고
네 부랄에 칼을 박으면
너도 피싸개가 되겠지